-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 호주대륙 3,000㎞ 5일간 종단

브리지스톤이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 ‘2019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를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19년 10월13~20일 호주 전역에서 개최된다. 1987년 시작된 레이싱 대회로, 호주대륙 북쪽 해안인 다윈에서 출발해 대륙 남쪽 끝인 아델레이드까지 총 3,000㎞를 5일 간 종단하는 대회다. 지난 2017년에는 전세계 19개국에서 38개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팀의 대부분은 대학교 학생들이다.
브리지스톤은 2013년부터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해왔다. 참가팀에 태양광 자동차 전용 타이어를 공급, 친환경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미래 친환경 기술을 주도할 젊은 엔지니어를 후원하자는 취지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자동차 사고, 억울한 과실 판정 줄인다
▶ 현대기아차, 전 차종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 국토부, FCA·포르쉐·혼다 리콜
▶ 2018년 상반기, 수입 상용차 점유율 1위는 '볼보'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