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배우 윤현민이 드라마 ‘계룡선녀전’ 촬영 현장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윤현민은 오늘(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채 감사. #계룡선녀전 #정이현 #점순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윤현민이 ‘우윳빛깔 정이현’이라 쓰인 부채와 ‘점순이’로 유추되는 고양이 인형을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셔츠와 넥타이를 단정하게 차려입고 있어 극 중 맡은 역할에 기대감을 모은다.
윤현민은 ‘계룡선녀전’에서 선녀 선옥남의 남편 후보이자 까칠한 엘리트 생물학과 교수 정이현 역을 맡는다.

‘계룡선녀전’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전 제작 드라마다.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699세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이 현실을 살고 있는 두명의 남편 후보 정이현(윤현민)과 김금(서지훈)을 만나면서 과거와 얽힌 비밀을 밝혀낸다. 지난 6월 촬영을 시작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