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334,5000 0.00%)가 12일 증권선물위원회 심의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37% 오른 42만9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조치안 심의를 주재해온 김용범 증선위원장의 발표로 브리핑을 열기로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런 내용의 일정이 알려진 오후 2시께 주가가 상승해 오후 2시 43분에는 43만7천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른 바이오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의 의약품 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4%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셀트리온(4.16%), 셀트리온헬스케어(0.51%), 셀트리온제약(0.36%) 등 '셀트리온 3형제'와 신라젠(0.71%), 메디톡스(2.84%), 바이로메드(0.53%), 에이치엘비(2.63%) 등이 상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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