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은 페이퍼게임즈(PaperGames)의 모바일 연애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앤프로듀서'가 12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러브앤프로듀서'는 중국에서 화제가 된 '연여제작인(恋与制作人)'의 한국 서비스 타이틀로 '기적난난(奇迹暖暖, 아이러브니키)'의 개발진이 2년 간 공들여 개발한 게임이다. 출시 직후부터 중국 여성 게이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매력적인 웰메이드 여성향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에서도 사전예약 단계부터 각종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퍼지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러브앤프로듀서'에서 여성 주인공은 냉혈 CEO 이택언, 슈퍼스타 주기락, 사나운 경찰 백기, 신비한 뇌과학자 허묵과 얽히며 4명의 남자 주인공들과 로맨스에 빠져들게 된다. 게임을 진행하며 캐릭터들과 주고받는 전화나 메시지, SNS 등의 핸드폰 시스템을 비롯해 '프로듀서'라는 테마에도 충실한 촬영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여기에 정재헌, 엄상현, 이호산, 김명준 등 호화 성우진을 대거 기용해 한국어 보이스를 제공한다.

한편 '러브앤프로듀서'는 정식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공식카페 및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인게임 아이템은 물론 실제 공식 굿즈를 포함한 풍성한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오는 14~15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진행되는 제13회 디페스타(D.Festa)에도 참가해 기념품 증정 및 SNS 인증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beck@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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