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차이나조이에 '한국공동관'이 마련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8월 3일(3~6일)부터 중국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에 블루스톤소프트, 스노우파이프, 비알게임즈, 간드로메다, 매니아마인드, 마상소프트, 도마 등 35개 한국 게임사가 참가하는 한국공동관(Korea Pavil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차이나조이에 한국공동관이라는 명칭이 등장한 것은 2년만이다. 지난해의 경우 한한령으로 인해 한국공동관 대신 KOCCA공동관(KOCCA Pavillon)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참가사는 지난해 34개에 비해 1개 늘은 35개사다. 모바일게임을 다루는 회사가 절반 이상이며, VR게임을 들고 나온 회사가 6개다. HTML5 게임사도 1개 포함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공동관 참가사들에게 마켓 주요 바이어들과의 1대1 수출상담 및 통역을 지원하고, 공동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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