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평 신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투시도. 효성 제공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은평 신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가 이달 입주를 시작한다.

일선 중개업소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59㎡ 분양권은 4억5000만원 선에 매물이 나와 있다. 틈새 평형인 전용 71㎡ 시세는 5억원 수준이다. 최근 실거래 내역을 보면 전용 59㎡ 4층 분양권은 지난 4월 4억2350만원, 전용 71㎡ 7층은 지난 5월 4억6800만원에 손바뀜했다. 현장 중개업소 관계자는 "입주를 앞두고 전세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전세 시세는 전용 59㎡ 3억대 초반, 전용 71㎡ 3억대 중후반 정도"라고 말했다.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19-190번지에 조성된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6개동, 380가구 규모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불광천 산책로와 인근에 신사근린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한 단지이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접해있다. 상신초, 덕산중, 숭실중·고 등으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은평 이마트, NC 백화점, 시립서북병원, 은평구청 등이 가깝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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