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교통안전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현대모비스가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명우산 사용 필요성, 어린이 교통안전’의 내용을 담은 5분 이내 분량 UCC 영상을 만들면 된다.

작품 접수는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간은 다음달 말까지다.

현대모비스는 주제 적합성 참신성 등을 평가해 총 10개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투명우산 기부권과 상금을 준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 개를 만들어 어린이에게 나눠주고 있다. 비 오는 날에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기준 1300여 개 초등학교에 83만 개가 나눠졌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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