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88,0001,100 -1.23%)이 호실적 기대로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3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날보다 1400원(1.43%) 오른 9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 만의 반등이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매일유업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16.0% 증가한 3315억원과 21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제조분유 부문은 부진하겠지만 제조분유의 중국 수출이 이를 만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제조분유 중국 수출액은 100억원 내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억원 내외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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