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에 들어선 ‘DMC아이파크’는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서울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조성된 녹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달 이 단지 전용면적 84㎡(9층) 물건이 실거래가 6억9500만원에 매매 거래됐다. 지난 1~2월 5억7000만~6억1500만원 수준에서 실거래된 주택형이다.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인천공항을 비롯해 광화문 종로 용산 강남 공덕 등 중심업무지구로 움직이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차량을 이용해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성산대교 등으로 빠르게 들어설 수 있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버스를 이용하면 지하철 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경의중앙선 가좌역에 15~20분 대에 닿을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가재울초·중·고, 연가초, 연희중 등이 가깝다. 경의중앙선 가좌역 인근 모래내시장 서중시장 등의 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주변에 우체국 은행 병원 약국 등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홈플러스, CGV, 체육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 거리에 난지한강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등이 있어 가벼운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 단지는 최저 12층~최고 15층 5개 동으로 조성됐다. 362가구(전용 59~114㎡) 규모의 작은 단지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2대 수준이다. 2009년 입주했다.

올 들어 실거래 신고된 이 단지 전용 59㎡의 가격은 5억3000만~5억6000만원이다. 전용 114㎡는 지난달 7층 물건이 7억8000만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