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등 블록체인 유력인사 대거 초청


오는 21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에 세계 블록체인계 유명인사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중국 블록체인 그룹 바비파이낸스(BABI Finance)는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에 장펑 자오 바이낸스(Binance) 대표,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대표 등이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다홍페이 네오(NEO) 대표, 패트릭 다이 퀀텀(Qtum) 대표 등도 메인 연사로 확정됐다.

서밋을 주최하는 바비파이낸스는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테크 거물들과 연구 기관이 참여해 경험과 통찰을 나누고 조언도 주는 장이 될 것"이라고 행사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서밋의 공동주최자인 서울 소재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체이니어(Chaineer)는 "더 늦기 전에 민간주도 글로벌 거버넌스의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글로벌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동의와 지지가 있었다"고 행사 개최의도를 밝혔다.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개최될 이번 서밋에서는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전망과 현재 비즈니스와의 접목 기회, 암호화폐 시장의 현재와 발전 방향, 그리고 현명한 ICO 전략에 대해서 다루며 참가자들이 실제로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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