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29,600250 0.85%)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기대감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서진시스템은 전날보다 2050원(7.96%) 오른 2만7800원을 기록 중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은 각 사업 부문별 전방 산업의 고른 성장과 생산 공정 수직계열화 효과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4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나 연구원은 서진시스템이 올해 통신장비 부문에서 1200억원,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부문의 성장 역시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서진시스템은 지난 5월 유상증자 결정 후 주가가 단기 하락해 성장주의 매력과 더불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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