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46,900350 +0.75%)가 3분기 실적 회복 전망에 이틀 연속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650원(1.43%) 오른 4만62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시장의 기대보다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2% 이상 급락했지만 3분기 실적 회복 전망이 나오면서 반등했다. 지난 9일에는 1.56% 올랐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다소 주춤했던 삼성전자의 실적은 3분기 매출 62조4600억원, 영업이익 16조7000억원으로 다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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