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635,8004,700 -0.73%)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메디톡스는 전날보다 2500원(0.29%) 오른 8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5만9800원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10월부터 메디톡스는 외부적으로 대웅제약과의 소송이슈, 앨러간의 이노톡스 반환 우려, 3분기 일시적인 어닝 쇼크로 인해 주가가 40만원 초반까지 밀리면서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소외주였다"고 설명했다.

선 연구원은 그러나 "올해 초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 중국시장 진출 및 앨러간의 이노톡스 임상 3상 진입에 대한 기대감들이 본격화되면서 주가는 고공행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산업금융팀 정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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