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154,000500 +0.33%)가 2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7000원(4.71%)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호조로 2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영업이익 1754억원)를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박강호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56.1% 급증한 181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MLCC 제품 믹스 효과 및 일부 제품 가격 상승으로 마진율이 종전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안녕하세요. 고은빛 기자입니다. 증권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