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방송 화면 캡처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과 김태리가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8일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유진 초이가 루스벨트 대통령의 명을 받고 조선으로 갔다. 그는 일본에 정보를 팔아 넘기는 미국인을 처단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유진 초이(이병헌 분)는 조선의 관리와 기밀 정보를 파는 미국인이 화월루에서 밀회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를 쫓기 위해 한밤중 변복을 길을 나섰다. 그러던 중 지붕 위에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총을 든 사람을 발견했다. 마주한 유진과 고애신(김태리 분)은 서로에게 총구를 겨눴다. 하지만 얼굴을 가리고 있었기에 누군지 알 수 없었다.

몸을 피해 도망치던 중 길거리에서 서로에게 나는 화약 냄새를 맡은 두 사람. 유진 초이는 “사방에 낭인이고 우린 서로 뭔가 들킨 듯하다”며 고애신에게 어디로 가는 지 길을 물었다. 하지만 고애신은 모르는 척하며 하인들에게 유진 초이가 길을 잃은 듯하다며 도와주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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