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범죄 동일수사'를 요구하는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7일 오후 서울 혜화동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위에 참가한 여성들이 피켓을 들고 소리치고 있다.

이날 수 많은 여성 참가자들이 '홍익대학교 미대 몰래카메라 사건 피해자가 남성이기 때문에 경찰이 불평등한 편파 수사를 했고 여성우월주의 사이트인 ‘워마드’에 올린 여성모델이 경찰에 신속히 검거되자 이를 '편파수사'라고 주장하며 3차 대규모 집회를 벌이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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