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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코리아 '진'(眞)은 미스 경기 김수민이 차지했다.

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수민이 '진(眞)'의 왕관을 거머쥐었다.

총 상금 2억 4000만원, 진 상금 1억 원의 상금을 걸고 진행된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이 심사위원을 맡고 모델 이혜정, 문가비, 서현진, 황재근 등 13명의 심사위원들이 공정한 심사를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진으로 꼽힌 김수민은 "진부한 이야기지만 믿기지 않는다"며 "이 상을 받고도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173cm, 58.9kg의 몸매를 자랑하는 김수민은 디킨슨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취미는 춤과 노래, 특기는 성대모사와 외국어다. 장래희망으로 국제부 기자를 꼽았다.

▲미스코리아 진=김수민(미스 경기)
▲미스코리아 선=서예진(미스 서울), 송수현(미스 대구)
▲미스코리아 미=임경민(미스 경북), 박채원(미스 경기), 김계령(미스 인천), 이윤지(미스 서울)
▲포토제닉상=김나영(미스 경북)
▲셀프브랜딩상=송수현(미스 대구)
▲뷰티스타일상=정희지(미스 경남)
▲인기상=서예진(미스 서울)

(사진=미스코리아 사무국 제공)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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