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은 5일 ‘제2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1위 수상자로 이세(IISE)의 김인태·인규 형제 디자이너(사진)를 선정했다. sfdf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경력 5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하려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출범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세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인태·인규 형제가 성인이 돼 처음으로 접한 한국의 문화, 가구, 전통 의상 등에서 영감을 받아 2015년 출시한 남성 캐주얼 브랜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