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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54,7001,400 +2.63%) 등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서해선과 동해선 도로 현대화 소식에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17,550600 +3.54%)은 전날보다 3900원(21.37%) 오른 2만215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 현대시멘트(54,5002,100 +4.01%), 성신양회(9,270460 +5.22%), 하이스틸(31,6001,700 +5.69%) 등도 3~8%대 오름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남화토건(10,500510 +5.11%), 특수건설(7,940510 +6.86%), 이화공영(7,270290 +4.15%), 우원개발(4,340155 +3.70%), 고려시멘트(3,445155 +4.71%) 등이 8~11% 강세다.

남북은 전날 도로협력 분과회담을 열고 개성~평양 경의선(서해선) 도로와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를 우선 현대화하기로 합의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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