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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51,800500 0.97%) 등 남북 경제협력 관련 종목들이 서해선과 동해선 도로 현대화 소식에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광토건(14,100100 0.71%)은 전날보다 3900원(21.37%) 오른 2만215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 현대시멘트(41,100600 1.48%), 성신양회(9,48030 0.32%), 하이스틸(26,800100 0.37%) 등도 3~8%대 오름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남화토건(11,3500 0.00%), 특수건설(5,050115 2.33%), 이화공영(6,670230 3.57%), 우원개발(3,62060 1.69%), 고려시멘트(2,33510 0.43%) 등이 8~11% 강세다.

남북은 전날 도로협력 분과회담을 열고 개성~평양 경의선(서해선) 도로와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를 우선 현대화하기로 합의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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