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페논 대사, 제주서 SM3 Z.E.로 일정 소화

르노삼성자동차가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전기차 SM3 Z.E.를 의전차로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파비앙 페논 대사는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에 참석, SM3 Z.E.를 타고 일정을 소화했다. 페논 대사는 제주포럼의 대사 라운드테이블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의 역할에 관해 발표했다. 이후 제주도 곳곳을 방문해 제주도청 및 제주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공단(KEA),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 관련된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에너지 및 교통 분야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파비앙 페논 대사는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은 물론 친환경성에 큰 만족감을 느낀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전기차가 각광받고 있는 만큼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 인상, 배터리 교체 비용 보조 등 정부 관계 기간과 지방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 SM3 Z.E.는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중 유일한 준중형 세단이다. 1회 충전으로 213㎞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세단형인 만큼 가족용 승용차는 물론 택시, 관용차 수요에 대응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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