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에 참가한 후오비 코리아. / 사진=후오비 코리아 제공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지난 19일 그랜드하얏트호텔서울에서 열린 ‘월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는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후오비 코리아를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더 많이 마련해 후오비 코리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후오비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에 6개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보안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2만BTC(약 1500억원) 상당의 펀드를 자체 구성해 운영 중이며 매분기 수익의 20%를 후오비 토큰으로 구매, 그 중 일부로 사용자 보호 펀드를 조성하는 등 투자자 자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월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에는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인호 한국블록체인학회장, 브라이언 벨렌도르프 리눅스 하이퍼레저프로젝트 대표,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잭리아오 비트코인골드(BTG) 창업자, 뚜안 신싱 BYTOM 대표 등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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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를 거쳐 현재는 블록체인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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