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덕수변생태공원 등 한강공원 내 10개소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한강몽땅 여름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여름 생태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가족들이 가까운 한강에 나와 한강의 여름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태학교는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31일간 진행하며, 축제를 맞이하여 야간에 곤충을 관찰하는 ‘밤중에 난지에 무슨 일이?’, 스마트폰 이용해서 한강의 모습을 담는 시민 다큐멘터리 제작 등 유익한 체험과 휴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몽땅 운영한다.
총 38개의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름생태학교는 △광나루한강공원 내 암사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한강공원 내 난지생태습지원, 한강야생탐사센터 △강서습지생태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잠실·잠원·이촌한강공원 자연학습장 등 10개소에서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7월 19일까지로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접수 받을 예정이다.

김인숙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생태계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한강공원에서 무더운 여름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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