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하이원리조트의 ‘워터월드’가 다음달 개장한다. 대형 야외 파도풀 등 실내·외에 9종의 수영장과 7종의 워터 슬라이드, 스파 등을 갖춘 하이원 워터월드는 실내 기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2만5024㎡)를 자랑한다.

이탈리아 로마와 그리스 코린트, 스페인, 터키 등 유러피언 클래식을 콘셉트로 한 워터월드의 최대 수용 인원은 6600명. 국내 워터파크 중 처음으로 15㎝ 두께의 특수 아크릴로 만든 실내 투명풀을 선보인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계절별 대표 프로그램인 야생화 카트투어와 하늘길 트레킹, 스키에 이은 여름철 대표 프로그램으로 워터월드를 새롭게 추가함에 따라 사계절 가족형 복합리조트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정선=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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