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네이처셀(11,550450 -3.75%)이 반등에 나섰다.

15일 오전 9시1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날 대비 1000원(5.85%) 오른 1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닷새 만의 반등이다. 네이처셀은 지난 12일 검찰의 압수수색 보도 여파로 하한가를 기록한 후 연일 약세를 이어간 바 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지난 7일 네이처셀의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검찰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등이 허위·과장 정보를 활용해 주가와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자본시장법을 위반했는지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네이처셀 측은 주가 조작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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