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이성열이 점수를 더욱 벌리는 투런 홈런을 작렬시켰다.

이성열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 넥센의 시즌 11차전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성열은 팀이 4-2로 앞서있던 1사 주자 1루 상황 넥센의 세 번째 투수 이승호를 상대로 볼카운드 1-1에서 137km/h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0m 대형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자신의 시즌 13호 홈런. 12일 홈런 이후 이틀 만에 다시 나온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한화는 7회 현재 점수를 6-2로 벌렸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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