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산, 채정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달아나는 스리런을 때려냈다. 시즌 17호포.

이대호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즌 팀간 9차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4-3으로 앞섰던 4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김대우의 2구를 받아쳐 비거리 130m의 큼지막한 홈런을 작렬시켰다.

롯데는 이대호의 스리런으로 4회 7-3으로 달아났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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