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가 출시한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HYCON)이 글로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이엑스(OKex)의 2라운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내 후보로는 유일하게 본선 투표에 오른 것이라고 회사 측이 전했다. 오케이이엑스는 코인마켓캡 기준 수십조원 규모 거래량의 전세계 2위 규모 거래소다.

본선 투표는 오는 20~22일 진행된다. 글로스퍼는 중국 현지를 비롯해 글로벌 표 유치에 힘 쏟고 있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스타트업 정신에 걸맞게 가장 어려운 지점에서 부딪쳐 인정받을 것”이라며 “도전했으면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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