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TV쇼핑 제공

신세계TV쇼핑은 이마트가 개발한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가 판매 4시간 30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방송 판매는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됐다. 판매 물량은 총 4000대로 구매 분석 결과 모바일 주문으로 약 1500대, 방송 주문으로 약 2500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는 국내 최대 수준 크기인 5.5L 대용량 바스켓으로 제작됐다. 이는 삼계탕용 550g(6호) 생닭을 4마리까지 넣고 조리를 할 수 있는 크기다.
또한, 다이얼 조작 방식이 간편하며, 환풍기 크기를 키워 발열을 최소화했다. 이마트를 통해 사후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기름 없는 튀김요리가 가능한 에어프라이어가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과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에 대한 수요 예측이 적중했다는 점을 완판 요인으로 꼽았다.

신세계TV쇼핑은 오는 6월 마지막 주차에 '일렉트로맨 에어프라이어' 2차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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