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세계 최대 유소년 축구 축제인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 2018'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할 마산 합성 초등학교 축구팀의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6월1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4월 전국 8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폭스바겐 주니어 마스터즈 코리아 2018' 우승팀인 마산 합성 초등학교 축구팀이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다.

출정식에 참가한 합성 초등학교 축구부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명문 클럽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 무대에서 합성초 축구부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것을 선언하며 포부를 다졌다.
세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는 유소년 축구 선수 육성 및 발굴을 목표로 1999년 최초로 개최된 이후 2006년부터는 각 국가별로 국내 대회 및 국제대회를 격년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독일에서 가장 큰 유소년 축구대회로 발전했으며 올해 세계 18개국의 19개팀이 참가해 266명의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 주니어 마스터즈 코리아를 개최한 이래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출저하는 마산 합성 초등학교 축구팀의 모든 참가 비용 및 경비 일체는 폭스바겐코리아가 후원한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마산 합성 초등학교 팀이 앞으로 있을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 2018에서 대한민국 대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승패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한계에 도전하는 진정한 승자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한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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