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가 계절에 상관없이 연일 기승을 부리자 공기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여파는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특히 단지 주변에 숲이 위치하며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숲세권’ 아파트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주거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데 효과를 준다. 산림청은 도시숲 조성 전과 조성 후를 비교하기 위해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의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조사한바 있다.

도시숲 조성 후 미세먼지 ‘나쁨’ 일수도 대폭 줄었다. 최근 3년간(2014년~2017년 6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나타낸 날이 산업단지는 109일, 주거지역은 75일로, 주거지역 미세먼지 나쁨일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입자크기가 큰 미세먼지보다 이동성과 인체 위해성이 높은 초미세먼지 농도도 주거지역이 산업단지보다 1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녹지를 품은 아파트의 가격은 매매시장에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 경기도 용인시 풍덕천동에서 입주가 진행된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는 전용면적 84.98㎡의 입주 당시 매매가가 5억500만원이었지만 올해 4월에는 6억35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인근에 수지체육공원, 동천체육공원, 새마을공원, 수지생태공원 등 쾌적한 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에 따라 연내 분양을 준비하는 아파트들 중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심 속 숲세권 아파트들은 주거환경이 쾌적한데다 도심권에 위치해 생활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주거의 질이 높아지면서 아파트 가치도 올라가게 된다.

◆북서울꿈의숲과 동북선 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多세권 아파트

오는 6월 중순에는 HDC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장위뉴타운 7구역에서 분양하는 ‘꿈의숲 아이파크’도 대표적인 숲세권 아파트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서울에서 4번째로 큰 북서울꿈의숲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꿈의숲 아이파크’는 정주여건이 매우 뛰어나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4호선 미아사거리역, 16호선 석계역도 이용이 수월해 시청, 종로 등 업무지역으로 이동하기 쉬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으로 내부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가 위치해 있어 차량으로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장위뉴타운 주변에는 교통호재까지 예정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경전철이 오는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할 예정에 있다. 향후 개통되면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 가능한 북서울꿈의숲 동문삼거리역(가칭)을 이용해 왕십리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 단지 인근에 위치한 1호선 광운대역으로는 GTX C노선이 계획돼 있다. 경기도 양주에서 수원까지 연결되는 GTX C노선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 노선이 확정되면 되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이와 함께 광운대 역세권 개발도 예정돼 있어, 장위뉴타운은 향후 일대가 서울 동북권의 주요 거점으로 도약하며 지역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이 가깝고, 반경 2km 이내에는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경희의료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 이용도 수월하다.

장곡초와 광운초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이외에 초교 7곳과 중학교 3곳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동덕여대, 광운대 등의 대학교도 다수 밀집해 있다.
◆남다른 커뮤니티로 차원이 다른 생활을 누리는 아파트

‘꿈의숲 아이파크’에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189-3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총 1,71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11㎡ 84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내부설계에서도 편리함을 갖췄다. △전용 59㎡A형은 3베이로 방3개와 욕실2개로 이뤄졌고, 판상형 구조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전용 76㎡는 3베이 판상형 구조로, 안방 드레스룸과 현관 신발장, 넓은 다용도실 등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84㎡A형은 4베이에 판상형 구조다.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 주방에 풍부한 수납공간이 갖춰져 있어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다. 또 입주민 취향에 따라 안방 드레스룸 공간을 나눠, 주방 펜트리(유상옵션)로 꾸밀 수 있다. △84㎡B형은 3bay 타워형 구조다. 현관, 주방에 넓은 수납공간이 위치해 있다. △111㎡형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침실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된다. 알파룸을 입주민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헬스장과 GX룸, 실내골프연습장이 있는 피트니스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배치된다. 스쿨버스 및 학원차량의 승하차 공간인 드롭존이 설치돼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계획되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첨단 인공지능 시스템 갖춘 브랜드 아파트

우선, 아이파크만의 세대별 IoT시스템도 주목할 만 하다. 이 시스템은 아이파크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조명, 가스, 도어록, 세대 내 환기, 일괄 소등, 엘리베이터 호출, 날씨 정보, 택배도착 알림, 주차확인 등을 한번에 제어 및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스마트폰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앱(APP)도 입주민들에게 주어진다.

입주민들에게 밴드타입에 웨어러블을 제공해 지하주차장, 동현관출입구 이동 시 주차위치인식, 공동현관자동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및 해당층 이동이 가능해 주거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세대별로 공기감지센서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다. 또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스마트홈 연계기기와도 연결해, 세대 내 공기상태에 따라 입주민이 설정한 목표값에 따라 공기청정기기들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게 된다.

지하주차장에 비상벨을 일정 간격으로 설치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CCTV 연동과 함께 경비실에 경보가 울리고, 통화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도 설치된다. 또 안심통화기능을 제공해 방문객 호출 시 현관카메라 송출 음성을 성인음성으로 변조해 어린이, 노약자,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했다. 여기에 입주민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문객과 통화 가능한 ‘방문객 원격통화 시스템’도 제공한다.

‘꿈의숲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189-3번지(사업지 내)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12월이다.

문의 : 02-985-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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