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약하는 K마이스

키·태민·민호·온유 등 남성 4인조 그룹 샤이니(사진)가 한국 마이스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14일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개막식에서 위촉식을 하는 샤이니는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대형 국제회의 유치용 홍보 영상물과 리플렛, 웰컴카드 등 제작에 참여한다. 해외에서 열리게 될 마이스 로드쇼 등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K마이스 홍보에 나선다.

샤이니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일본 요코하마,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미국 댈러스와 로스앤젤레스, 홍콩, 대만, 태국 방콕 등에서 해외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올 4월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은 발매 첫 주 현지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와 디지털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지난 5월엔 정규 6집 앨범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해 각종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민민홍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가장 빛을 받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그룹명을 가진 샤이니와 함께 K마이스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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