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대학교(총장 송충석)는 주니어골퍼 양성을 위해 연 ‘제1회 한국골프대학교 총장배 전국 초‧중‧고교 골프대회’를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성료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대회는 한국골프대학교 골프경영과와 엠와이엔터테이먼트가 공동 주관했다.

1879GOLF와 베스컨, 보니엘피부과, 보성광고, 기엔티, 발드로, 비방트 등의 기업들이 후원했다.

이 대회에는 총 120명이 참가했다.

수상자는 남고부 1위 성준민(군산제일고), 2위 이은호(고창북고)가 각각 차지했다.
여고부는 1위에 강수은(제주고)이, 2위에 고다은(비봉고)이 올랐다.

이밖에 남중부 1위 최준민(신성중), 2위 정유준(진흥중), 여중부 1위 임진영(노형중), 2위 장아연(함열여중), 남자 초등부 1위 정형빈(연무중앙초), 2위 김동건(본원초), 여자 초등부 1위 박서연(용인보정초), 2위 황세윤(목포용해초)이 수상했다.

남‧녀 중·고등부 우승자들은 한국골프대학교 입학 시 1년 전액 장학금을, 2위와 3위는 한 학기 장학금의 특전을 받는다.

한국골프대학교는 골프주니어 양성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총장배 전국 초‧중‧고교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학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초중고교 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골프 직무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횡성=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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