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아트페어인 아트바젤이 매년 작가 2명에게 수여하는 ‘발루아즈 예술상(Baloise Art Prize)’의 올해 수상자로 강서경 작가(41·사진)를 선정했다. 발루아즈상은 유럽 주요 미술관 큐레이터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스테이트먼트 섹터’에 참가한 작가 중 2명을 선정해 수여한다. 아트바젤은 수상작가에게 상금 3만스위스프랑(약 3300만원)을 주고 수상작을 구매해 유럽 미술관 중 두 곳에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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