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9월 19~21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미국·러시아 등 20여개國 참가…관련 업계 주목
제4회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와 동시 개최

세계 첫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Real Estate Blockchain EXPO·RBE) 2018’이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블록체인 기술이 부동산업계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RBE 2018은 9월19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한경 국제 부동산 박람회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Realty EXPO Korea·REK) 2018’과 동시에 개최된다. 블록체인을 주제로 열리는 첫 부동산 엑스포인 만큼 국내외 관련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불가리아 등 세계 20여 개국, 50여 개 업체와 협회·연구소·공공기관 등이 참가해 블록체인 융복합 트렌드와 신기술·신사업 기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부동산 블록체인 전시회 및 비즈니스 미팅 △부동산 블록체인 글로벌 콘퍼런스 △RBE 칵테일 리셉션 등으로 구성된다. 한경부동산연구소, 세계부동산연맹(FIABCI) 한국대표부, 부동산블록체인연구소 등이 공동 주관한다. 참가 희망 업체와 방문객들의 신청은 임시 웹페이지 (http://rbe2018.co.com/)를 통해서 가능하다. 국내외 공식 홈페이지는 22일 개설된다.

RBE 2018과 동시에 개최되는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 2018은 올해로 4회째 열리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부동산 엑스포다. 대규모 개발사업 관련 글로벌 투자유치 비즈니스, 첨단 신기술과 최신 개발 트렌드 전시·교류 등이 이뤄진다. 글로벌 부동산 서밋(콘퍼런스)과 신상품 설명회, 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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