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안정성 강화에 초점을 둔 파생결합증권(D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DLS 2694회'는 LH공사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연 2.40%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까지 청약할 수 있다. 신용등급이 'AAA'인 LH공사에 파산, 채무불이행, 채무재조정과 같은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으면 수익이 지급되는 조건이다. 만기는 1년1개월이지만, 발행 후 3개월이 지나면 매달 발행자에게 콜옵션이 부여돼 행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모집한도는 176억원이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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