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에 2470선에서 등락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면서 880선이 붕괴됐다.

12일 오후 1시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2포인트(0.06%) 오른 2471.5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며 방향을 정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오후 들어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 확대에 2470선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나홀로 1433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6억원, 534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전체 245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다. 셀트리온(295,5003,500 +1.20%) 삼성바이오로직스(437,50022,500 +5.42%)는 1%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47,250200 +0.43%)는 0.80%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06포인트(0.24%) 내린 874.49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882.92까지 오르면서 880선을 돌파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1억원, 1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33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군은 보합권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111,4002,600 +2.39%)는 3.13% 강세다. 에이치엘비(98,0001,500 +1.55%)도 2.41% 뛰고 있는 반면 나노스(7,200260 -3.49%) 스튜디오드래곤(112,3003,800 -3.27%) 포스코켐텍(42,550150 +0.35%)은 1%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0원(0.20%) 내린 10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안녕하세요. 고은빛 기자입니다. 증권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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