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튜닝부품 국내 첫 인증

브레이크 시스템 제조사 스톨츠가 자체 제작한 브레이크 캘리퍼 2종의 국토교통부 튜닝부품 인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인증 받은 캘리퍼는 6피스톤 캘리퍼(FEX6)와 4피스톤 캘리퍼(FEX4) 2종이다. 브레이크 튜닝 부품 인증은 상온, 저온, 고온의 조건에서 15만7,000회의 성능 작동 시험 후 이상이 없어야 가능하다. 두 제품은 단속대상에서 제외되며 장착 시 전산입력 및 자동차 등록증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해 구조변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신제품은 열 해석 및 구조 해석을 기반으로 설계해 일반 및 스포츠 주행에 확실한 제동력을 제공한다. 단조 알루미늄 합금을 활용하고 양쪽(복동식) 실린더 타입을 적용해 단단하면서도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단조 빌릿을 사용한 MCT 가공·성형을 통해 순정 ABS를 비롯한 모든 전자장비와 호환이 가능하다.

한편, 스톨츠는 오는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해 새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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