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소매·경기장에 현대차 로고 노출, 홈구장에 신차 전시

현대자동차가 영국 프리미어 리그 소속 첼시 FC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첼시 FC는 1905년 창단해 영국 런던을 연고로 활동 중인 명문 축구단이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 8월에 시작되는 2018/2019 시즌부터 2021/2022 시즌까지 4년 간 선수단 유니폼 소매,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하고 홈구장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신차를 전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부터 프랑스 프로축구단 '올림피크 리옹'을 후원하는 등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현대차, WRC 7차전 우승컵 들었다
▶ 벤츠코리아, 안성 부품물류센터 확장 착공
▶ 기아차, K3에도 고성능 'GT' 부여
▶ 2018 지방선거, 쏟아진 자동차 공약 살펴보니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