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목동아델리체(신정 2-1구역)’ 분양이 임박해지면서 2020년 3월 입주 예정인 신정뉴타운 첫 분양 단지 ‘신정뉴타운아이파크위브’ 시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정뉴타운아이파크위브’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신정뉴타운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단지다.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이 신정1-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아파트로 23층, 35개동, 304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전용 59㎡ 입주권은 지난 4월 5억7800만원(13층)에 실거래 됐다. 지난 3월 거래된 전용 84㎡ 입주권 실거래 가격은 6억2000만원(14층)이다. 분양권 전매가 제한된 단지여서 분양권은 거래는 아직 없는 상태다.
목동 신시가지에 인접해 목동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이 단지의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고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신월IC, 서부간선도로 등의 접근성이 좋다. 여의도에서 신월IC 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도 2020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 안으로 신남초가 있고 장수초, 지향초, 강서초·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목동 학원가를 이용하기 가깝다. 신정네거리역 인근 상권과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남쪽으로 44만㎡ 규모의 계남공원이 있고 넘은들 공원, 매봉산 등이 가깝다. 2020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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