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37,100100 0.27%)이 실적 개선 기대로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섬은 전날보다 900원(2.20%) 오른 4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승한 주가는 지난 7일 기록한 52주 신고가(4만1400원)를 훌쩍 넘었다.

이날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섬에 대해 "브랜드 재정비와 매출 호조로 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종전 대비 16% 상향 조정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 1개월간 주가가 40% 상승한 만큼 주가는 잠시 기간 조정을 거칠 전망이지만 브랜드 재정비로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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