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난 10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국내 유일의 내구레이스 대회인 ‘2018 현대 아반떼컵 내구레이스’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77바퀴 돌아 승부를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39대의 아반떼 스포츠와 2인 1조로 구성된 78명의 드라이버가 대회에 참가했다. 우승컵은 박동섭 선수와 김태희 선수 팀이 차지했다. 39대 중 36대가 내구레이스 완주에 성공해 92%의 높은 완주율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반떼컵 내구레이스는 ‘2018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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