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오는 14일 까지 신규 및 1년 이상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2차 판매를 진행한다.

KB증권은 총 5000억원 한도 특판 RP를 순차적으로 판매 중이다. 지난 5월24일 1차로 판매한 1000억원 한도 특판 RP는 25분 만에 마감됐다.

KB증권 특판 RP는 가입일로부터 3개월간 개인 연 3%, 법인 연 2.3%의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3개월 뒤에는 해당 시점 수시 RP 금리를 적용한다.

2차 판매는 총 1500억원 한도로 개인 800억원, 법인 700억원을 각각 선착순 판매한다. 개인 10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 법인 1000만원 이상 50억원 이하로 매수할 수 있다.

김동기 KB증권 IPS본부장은 "최근 저금리 기조에 따라 고금리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1차 판매분이 조기 마감됐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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