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되는 MBC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8연승을 거둔 가왕 '동방불패'가 9연승에 도전한다.

네티즌들이 '동방불패'의 정체로 가수 손승연 씨로 지목하고 있는 가운데 걸그룹 AOA의 지민이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연예인 판정단에 합류한다.

지난 주 '검투사' 서은광을 꺾고 김현철의 '달의 몰락'으로 8연승에 성공한 동방불패는 "10연승까지 감안한 야심찬 선곡을 준비했다"면서 랭킹 1위를 향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동방불패가 이번 대결에서도 승리할 경우 9연승을 달성, 지난 2년 여간 가왕 단독 랭킹 1위를 지켜온 하현우의 독보적인 타이틀을 깰 수 있다.

동방불패와 그를 저지할 도전자들의 무대는 이날 오후 4시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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