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상승한 7일 '2018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참가자들은 대부분 호실적을 기록했다. 참가한 9팀 중 6팀이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82포인트(0.69%) 상승한 2470.58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1.23% 상승 마감했다.

SK증권(7835 -0.63%) 서초PIB센터 '서초100만불' 팀은 이날 수익률을 6.14%p 개선했다. 이날 서초100만불은 코미코(25,050250 -0.99%)를 추가 매수하고, 토박스코리아(1,12020 1.82%)를 장바구니에 새롭게 담았다. 보유 중이던 투비소프트(7,8700 0.00%삼본정밀전자(3,58080 2.29%)가 효자노릇을 했다. 서초 100만불은 투비소프트삼본정밀전자를 일부 매도하면서 각각 62만3000원의 수익을 확보했다. 현재 서초100만불의 누적수익률은 74.09%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박종성 KB증권 강동지점 과장도 이날 5.53%p로 선방했다. 이날 박 과장은 씨티씨바이오(10,200500 5.15%)를 매수하고 일부 매도하는 과정에서 14만7000원의 수익을 거뒀다. 현재 박 과장의 누적수익률은 38.84%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홍광직 유안타증권(3,16575 2.43%) W Prestige 강남센터 과장도 4.48%p 수익률을 올리면서 누적 손실을 줄였다. 이날 홍 과장이 새롭게 장바구니에 추가한 종목은 없었다. 보유하던 아이쓰리시스템(18,000400 2.27%)과 세종메디칼(14,500800 5.84%)이 효자노릇을 했다. 현재 홍 과장의 누적수익률은 -8.41%로 6위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대회는 오는 6월15일까지, 하반기 대회는 오는 8월6일부터 12월7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2018 제24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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