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증권업종지수는 전날보다 21.34포인트(1.00%) 오른 2151.63을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 사흘 연속 오름세다.

업종 시총 1위 미래에셋대우(8,810120 +1.38%)를 비롯해 NH투자증권(15,250350 +2.35%), 메리츠종금증권(3,8355 +0.13%), 교보증권(10,25050 +0.49%), KTB투자증권(4,57075 +1.67%) 등이 1~2%대 상승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개인투자자 비중과 회전율이 개선되면서 일평균 거래대금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증권주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해 장중 2470선을 회복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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