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도서관 1042곳 지역 내 어린이·청소년이 참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2018년 '제97회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971년 처음 시작됐으며, 2007년 여름 독서교실부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하에 연 2회(겨울 및 여름방학)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공공도서관 1042곳이 위치한 지역 내 어린이·청소년이다. 이들은 이번 여름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사서추천도서목록 ▲포스터 ▲독서 기록장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을 지원하여 원활한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여름 독서교실에 참여할 공공도서관은 오는 22일까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려 한다. 아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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