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임닭' 와이즈유엑스글로벌의 SNS 운영 노하우는?

와이즈유엑스글로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고객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여러 콘텐츠 중에서도 회사 구성원들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가 특히 인기다. '쉘위홈트(Shall We Home. T)', '아임닭 홈트레이닝'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는 홈트레이닝 영상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누적 조회수 360만건을 돌파했다. 영상 공유 수도 9900회를 넘어섰다.

이창원 와이즈유엑스글로벌 대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채널에 대해 "SNS는 고객들과 접점을 이룰 수 있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마케팅 도구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동시에 위험 요소를 갖고있는 마케팅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화려하고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SNS 이용자들에게 더 쉽고, 빠르게 도달되지만 장기적으로 브랜드에 좋은 영향을 주기 어렵다"면서 "고객이 다시 보고 싶은 영상, 더 유익하고 건강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희들이 생각하는 SNS마케팅은 매출 자체에 도움되는 퍼포먼스 마케팅과 다르다"면서 "다만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고객과 소통하는 과정이 회사를 알릴 뿐 아니라 가치관과 신념을 전하는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와이즈유엑스글로벌은 콘텐츠 기획부터 구성, 촬영, 편집, 디자인 등 제작의 전 과정을 20여 명의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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