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동참
차별화된 음악 향유 기회 제공

국내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이 30일 하루 동안 카카오톡 내 음악서비스 '카카오멜론'을 통해 최대 100곡 무료 음악감상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주 마지막 수요일에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다. 카카오M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Music Day with 멜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료 음악감상 뿐만 아니라 부모님·연인·친구 등에게 감동카드와 함께 음악을 선물할 수 있다. ▲언제나 내 편인 부모님께 선물해 보세요 ▲썸남썸녀와 함께 들어요 등 테마별로 준비된 재생목록을 선택하거나 자신이 직접 선물할 음악을 고르면 된다. 이렇게 선물 받은 음악은 전곡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한희원 카카오M 멜론컴퍼니 본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주위 소중한 분들에게 평소 전하지 못한 감정을 카카오멜론을 통해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가 진행되는 카카오멜론은 카카오톡에서 친구에게 음악을 공유하거나 프로필뮤직 설정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서비스다. 카카오톡 대화방 하단 플러스버튼과 채널탭 내 ‘음악’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멜론의 빅데이터와 태깅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화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며, 대화방을 벗어나도 지속해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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