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 아이파크, 여주 아이파크, 대구 동구 연경지구 등
청주 가경동, 2552가구 규모 아이파크 브랜드타운 조성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 조감도

HDC현대산업(31,000550 +1.81%)개발은 오는 6월 전국 주요 지역에서 4개 단지 4012가구(일반분양 3145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7구역에서 ‘꿈의숲 아이파크’(1711가구), 경기 여주시에서 ‘여주 아이파크’(526가구), 충북 청주시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983가구), 대구 동구 연경지구 C-2블록 ‘대구 연경 아이파크’(792가구) 등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서 분양예정인 ‘꿈의숲 아이파크’는 서울 3대 공원으로 불리는 북서울꿈의숲 맞은 편에 있다. GTX와 동북선 등의 개발호재도 풍부해 실수요층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의 171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11㎡의 844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서는 ‘여주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84㎡의 총 526가구로 이뤄진다.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해 분당이나 판교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현암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과 인접해 있어 여주 도심 접근성은 물론 중부고속도로 서여주 IC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지방에서는 충북 청주와 대구에서 분양이 예정됐다. 충북 청주에서는 가경동 661-2번지 일원에 ‘청주 가경 아이파크 3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44㎡ 총 98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1단지’(905가구)와 ‘청주 가경 아이파크 2단지’(664가구)에 이어 총 2552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최근 분양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는 대구시에서도 분양을 준비 중이다. 대구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 C-2블록에서 ‘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8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792가구 규모다. 단지 뒤로는 팔공산, 앞으로는 동화천을 낀 배산임수 입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인근 이시아폴리스권역 및 칠곡권역, 대구혁신도시 등으로 접근성이 좋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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