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샤이니 종현 반려견 루 실종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이 기르던 강아지가 실종됐다.

종현의 친누나 김소담 씨는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루’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알렸다.

김 씨는 "종현이가 가족과의 소통단절을 우려하며 제 품에 안겨준 저의 소중한 가족 루를 잃어버렸다. 가슴이 또 한 번 무너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발 루가 저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주변에 관심을 갖고 돌아봐달라.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루를 찾게 된다면 다시 공지하여 안심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씨에 따르면 루는 검은색 암컷 닥스훈트 종으로, 지난 25일 정오경 강원도 홍천군 석화안길 43번지 큰골 부근에서 잃어버렸다. 이후 27일 오후 2시경 루를 봤다는 제보가 들어오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찾지 못한 상태다.

김 씨는 "루를 발견하면, 겁을 먹어 경계하고 있으니, 무리하게 잡지 마시고 루 곁에서 전화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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